美 국무부, 北 '선제적 특수작전' 위협에 "어떤 공격과 도발도 막아낼 것!"
북한이 ‘선제적 특수작전’에 나서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 미국 국무부는 “어떤 공격과 도발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애나 리치-앨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7일 VOA 방송에 북한의 이러한 위협과 관련, “어떤 공격 혹은 도발로부터도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리치-앨런 대변인은 “북한이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동과 선동적 수사를 자제하고 국제 의무와 약속을 준수해 진지한 대화로 돌아오는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치-앨런 대변인은 “한미연합 군사훈련은 수개월 간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치고 유엔 회원국들 역시 참관단을 파견한다”며 북한의 군사훈련 방식에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달리 북한은 자체 군사훈련에 국제 감시단을 초청하지 않고,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참관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리치-앨런 대변인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중대하고 점증하는 위협에 대응해 다양한 외교, 안보, 경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앨런 대변인은 ‘북-중 항공 노선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중국이 대북 제재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단둥 랑터우 국제공항은 오는 28일부터 단둥-평양 간 왕복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img_data/article/260820/260820_628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