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일과 이후 평일 외출 시범 운영
육‧해‧공군 13개 부대 대상으로 지휘관 승인 하 가족 면회, 민간 의료시설 이용 등 가능
국방부가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육‧해‧공군 13개 부대를 대상으로 병사들의 평일 일과 이후 외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시범운영한다.
이는 국방개혁2.0의 일환으로, 병사들의 사회와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작전·훈련준비를 위한 충분한 휴식 등을 보장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군사대비태세에 지장이 없도록 일정 인원 범위 내에서 지휘관 승인 하에 부모 등 가족과의 면회, 민간 의료시설 이용, 소규모 단위의 단합활동 등을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향후 기간 중 2차례의 중간 평가를 통해 시범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장병 및 부모의 의견, 군사대비태세와 군기강, 전·후방 부대 간 형평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연말까지 합리적인 방안을 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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