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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에게 전하는 용사들의 이야기' 육군, 병사 7인의 주제발표 세미나 개최

7일 육군회관에서....김용우 육참총장·안규백 국회국방위원장·군 주요지휘관 참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01 오전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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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과 공동으로 7일 육군회관에서 '장군에게 전하는 용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리는 병사 주도의 세미나로 육군 각급 부대 병사 70여 명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 국방위원, 육군 정책발전자문위원, 군 주요지휘관 등 180여 명이 참석한다.

 육군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한 병사 중에서 선정된 17명이 직접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장군과 용사는 전우', '용사에 대한 인식의 전환', '쌍방향 의사소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 '육군 인재활용 방안', '탄력복무제 도입', '전역자 면접제도 도입' 등의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육군은 "육군 구성원의 대다수인 병사들이 육군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가 없었고, 병사에게 일방적 지시와 시행만을 강조해 정책 이해도와 공감대 형성이 부족했다는 반성과 성찰에서 세미나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병사들을 가장 소중한 존재로 재인식하고 육군 정책의 핵심 고객인 병사들이 정책의 입안과 검토, 추진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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