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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클론 피해 입은 아프리카 3국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모잠비크․짐바브웨․ 말라위...생활안정과 피해복구에 기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1 오후 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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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사이클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에 미화 50만 달러(5억 6천355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이들 국가는 사이클론 ‘아이다이(Idai)’로 인해 상당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우리 정부는 피해 규모, 국제사회의 지원 요청 등을 고려해 모잠비크에 30만 달러, 짐바브웨에 10만 달러, 말라위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모잠비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 202명, 부상자 1,500명, 피해자 60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짐바브웨는 사망자 98명, 실종자 200명 이상, 부상자 200명이며, 말라위는 사망자 56명, 이재민 125,000명, 피해자 92만명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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