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용산기지 봄맞이 ‘벚꽃길 투어’…버스 증편
25일부터 용산문화원 누리집 접수
용산 미군기지를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주요 거점에서 하차해 둘러보는 버스투어가 4월부터 확대 시행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개방된 금단의 땅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국토부가 미군 측과의 협의해 4월부터는 매회 출입하는 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편하게 된다.
작년에는 정부와 지자체 등 주요 인사와 일반 국민이 총 6차례에 걸쳐 330명 참여했고, 올해에도 3월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230여 명의 국민이 버스투어에 참가했다.
특히 용산미군기지 내 벚꽃이 만개하는 4월 9일에는 ‘벚꽃 길 투어’를 별도 1회 추가해 국민들이 예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단풍투어도 계획 중이다.
4월 투어 신청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고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투어 참가자를 선정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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