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방벤처센터 8월 개소, 울산시·국방기품원 업무협약 체결
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으로 안정적 수출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울산시와 국방기술품질원은 3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울산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국방벤처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해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센터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137㎡규모로 울산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5층에 위치하며, 사무실과 회의실, 기업제품 전시실 등을 갖추고 센터장을 포함, 3명이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출로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벤처센터는 군이 사용하는 여러 부품을 납품하는 벤처기업 창업, 관련 기술개발, 국산화, 수출 등을 지원하며, 현재 서울, 경남, 전주,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협약식에 이어 지난해 3월 방위산업 참여 수요조사시 참여의사를 보인 109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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