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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향군회장, 서울중앙보훈병원 전상용사 위문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 위해 헌신한 호국용사 공헌에 감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03 오후 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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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3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소재한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가료중인 전상용사들을 위문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진호 회장은 월남전 참전자들이 머물고 있는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의 상태와 치료 상황을 둘러보고, 1천만 회원을 대신해 호국용사들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진호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한미동맹은 월남 참전자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으로, 우리는 이런 발전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김진호 재향군인회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상에서 투병중인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위문, 격려했다. ⓒkonas.netⓒkonas.net


 월남전 당시 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니노아전투’에 참전했다는 윤종복(69세) 유공자가 고생담을 이야기하자, 김진호 회장은 자신도 9사단 28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며 당시는 정신이 살아있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힘든 시기였다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봉사한 데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호 회장은 병원 관계자들을 향해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분들이므로 아픔과 외로움을 잘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재향군인회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개 시‧도회를 비롯해 각급회별로 전상용사 방문 위로 및 충혼탑 환경정비, 군부대 장병 격려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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