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행정 제도개선 제안 우수 아이디어 11건 포상
병무청, 온라인 병적증명서 아포스티유 발급 개선 등 선정
병무청은 2019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국민과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최종 11건을 선정,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제안은 ▲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은 국문, 영문 병적증명서에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개선 ▲ 병무용 진단서에 여권사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식 개선 ▲ 흉부(결핵)검사 확인서 발급 신설 ▲ 군복무 운전경력자 자동차 보험혜택 원스톱 체계 구축 등이다.
아포스티유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을 말한다.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받은 우리나라 공문서는 한국에 있는 외국공관의 영사 확인없이 협약 가입국에서 공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무원 제안 최우수상은 병역판정검사 시 흉부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판명된 사람에 대해 본인이 원하는 경우 흉부(결핵)검사 확인서를 발급해 주자는 내용으로 이 제안은 이미 시행되고 있다.
병무청은 제안의 창안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등 상금을 지급하고, 각 소관부서에서 세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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