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조달청 협업사업으로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 공개

유엔조달시장에 대한 핵심정보와 우리기업의 진출 현황 등 망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8-01 오후 4:15:2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와 조달청이 협업하여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1일부터 유엔조달시장 진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조달청 해외조달정보센터(http://www.pps.go.kr/gpass) 내에 구축된 이 시스템은 유엔조달시장에 대한 핵심정보(입찰참여방법, 구매방식 및 절차, 실시간 입찰정보 등)는 물론, 우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 현황, 진출 유망품목,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 등을 망라하고 있다.

 동 시스템은 작년 12월 유엔조달시장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TF회의와 지난 2월 기업 간담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부처 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었다.

 또한 양 부처는 오는 11월경에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제2차 유엔조달시장 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유엔조달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는 외교부와 조달청, 코트라가 공동개최하는 하반기 최대 해외조달 관련 행사로, 해외발주처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조달시장 설명회 및 워크숍, 유엔조달시장 설명회 등을 실시한다.

 유엔조달시장 규모는 2017년 186억불, 2018년 188억불(약 22조원)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기업의 진출규모는 작년 기준 1억6천만불(0.85%, 전체 35위)로 다소 낮은 수준이다. 

 외교부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유엔조달 원스톱 시스템이 기업들의 유엔조달시장 정보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부처 간 긴밀한 협업 하에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달청 이상윤 기획조정관도 “유엔조달시장은 꾸준한 관심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0.3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