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발사체는 SLBM 시험 발사 가능성”
국방부 “북 발사체, 최대 비행고도 910여㎞ 비행거리 450㎞ 탐지”
북한이 지난달 10일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쏜 이후 22일 만인 2일 오전 또다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11번째 발사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 발사체는 북극성 계열 탄도 미사일로 추정된다. 최대 비행고도 910여㎞, 비행거리 450㎞로 탐지됐다”며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 안된다.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 11분경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체 1발을 쏘아 올렸다. 합참은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와대는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시험 발사의 가능성을 두고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10월 5일 북미협상 재개를 앞두고 이러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한미 간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