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공청회 12월에 연다
의성군 4일 청소년센터, 군위군 5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국방부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12월 4일과 5일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지원계획(안) 공청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군위군은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한다.
공청회는 관련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주재하며, 발표자의 발표, 발표자간 질의와 답변, 방청객의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공청회 결과 제시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청회에서 발표하고, 발표자간 상호 토의를 하는 ‘발표자’로 참여하고 싶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는 국방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한 사람 중에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국방부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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