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 장관 “북 비핵화 약속 이행토록 국제사회 압박 지속해야”
핵안보국제회의 “어떤 나라도 핵으로 다른 나라 위협하지 못하도록 해야”
미국의 댄 브룰렛(Dan Brouillette) 에너지 장관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도록 국제사회가 대북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FA(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브룰렛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3회 핵안보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clear Security)에 미국 대표로 참석해 개막식 각료연설에서, 어떤 나라도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핵안보국제회의는 회원국과 비정부기구의 정부 관리, 핵정책전문가, 비영리단체 대표 등이 참가해 핵안보에 대한 경험과 성과, 향후 방향과 우선순위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제원자력기구가 4년마다 주최한다.
이번에는 60여명의 장관급 인사 등 2천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4일까지 회의가 계속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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