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군 수송기로 필리핀ㆍ동티모르에 마스크 40만장 지원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에 동참, 지원 대상국들과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
정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대응을 위해 필리핀과 동티모르에 마스크 40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5일 국방부와 외교부는 우리 공군 C-130 수송기를 활용하여 필리핀과 동티모르에 각각 20만장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5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동티모르에 지원하는 마스크는 현지 의료진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 인도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초래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한편, 각 지원 대상국들과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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