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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위고(We Go)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개최

한‧미 두 나라 국민의 마음과 마음을 잇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7-29 오후 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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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9일 저녁 「위고(We Go) 서포터즈」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고(We Go) 서포터즈」라는 명칭은 한미동맹의 캐치프레이즈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조화로운 민군(民軍) 관계의 발전을 통한 상호 우호증진이라는 서포터즈 활동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1기 서포터즈는 우리 국민, 한국거주 미국 국적자,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 등 한․미 간 우호 증진에 관심 있는 두 나라 국민 12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고(We Go)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75주년 광복절  한․미 공동 축하 메시지 송출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각종 교류 행사 참여 ▴한국 명절 체험 ▴봉사활동 ▴관련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호혜적 교류 확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예정이다.

「위고(We Go) 서포터즈」는 국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민군 관계 분야에서의 국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정부 간 관계를 넘어 국민 스스로가 한․미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미 두 나라 국민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긍정적  교류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풀뿌리 교류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장병 및 그 가족들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긍정적 접촉면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보다 호혜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위고(We Go) 서포터즈」등 민군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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