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 개최
20∼23일까지 이공걔 분야 여성역량강화 위한 협력 확대방안 모색
제2차 한미일 여성역량강화 3자회의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미국측은 Kelley Currie 글로벌여성문제 담당 대사, 일본측은 Atsuko Nishimura 여성문제 담당대사가 각각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측에서는 한미일 3국의 학계 인사 및 여성 기업인 약 30여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이공계(STEM: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neering(공학), Math(수학)) 분야 여성 참여 확대를 주제로 각국의 경험 및 최적관행을 공유하고, 학계 및 STEM 분야 여성기업인 등 민간과 함께 이 분야 3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일에는 3국의 젠더, 다양성, STEM을 주제로, 21일에는 여성의 STEM 전공 촉진 및 산학연계를 주제로, 22일에는 STEM 분야 여성지원을 위한 환경을, 23일에는 미래 근로환경 및 STEM 분야 여성 차세대 지도자 등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이 회의 2일차인 21일 오전 7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한미일 3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STEM 분야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이 분야에서 3국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갖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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