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창수 전주시 향군회장, 본회에 마스크 기증
전북 전주시 재향군인회 채창수 회장은 27일 서울 서초구 향군 본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재향군인회 본회 김진호 회장에게 마스크 4천장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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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는 채창수 전주시 회장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향군의 13개 시.도회에 배분할 계획이다.
향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해 써 달라고 성금 1억 393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또 향군이 지난 6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취지에서 미국 참전단체에 성금 1만 달러와 마스크 5만장을 지원한데 대해, 미 한국전참전협회 제프리 브로저 회장이 감사 서한과 감사패를 보내오기도 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안보활동은 물론 감염병과 같은 신안보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대열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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