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硏, ‘2021 아산 국제정세전망’ 17일 개최
아산정책연구원은 ‘post-COVID-19의 국제질서: 新냉전? New Cold War?’를 주제로 오는 17일 오전 10:00-11:30 ‘2021 아산 국제정세전망’ 화상 설명회(Webinar)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승주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북한, 동북아 등 4 개의 주요 지역/국가에 대한 2021년도 외교안보 이슈가 발표되고 이후 화상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당일 발표되는 4개 지역/국가 외 이슈는 향후 아산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언론인은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소속과 성명, 연락처를 홍보실(communications@asaninst.org/ 02-3701-7377)로 신청하면, 언론인에 한해 화상회의(Webinar) 링크 및 ‘2021 아산 국제정세전망’ 원고 파일(pdf)를 전달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와 목차는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新냉전과 다면적 경쟁, 복잡해진 생존 방정식’ 총론 발표에 이어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동북아: 新냉전의 축약된 체스판’을,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新냉전의 뇌관 북한: 완성되는 핵무력과 후퇴하는 시장화’, 제임스 김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국이 구상하는 新냉전?’을, 이동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안보협력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노선을 강화하며 미국과의 장기전을 준비하는 중국’을 발표한다.
이어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선별적 연대’와 ‘적대적 공존’의 양면 외교를 전개하는 일본’을, 신범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포스트 COVID-19 회복을 향한 러시아 외교의 험로’를, 이기범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진영이 엷어지는 유럽’을,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새로운 세력권 짜기의 중동’을 발표하고,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동남아, 新냉전의 격전지’를, 박지영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新냉전을 이끄는 기술패권 경쟁’을, 변영학 대구카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가 ‘新냉전시대 가치전쟁과 자유민주주의 위기’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두현, 김민주, 홍상화 연구위원이 ‘한국에의 함의: 전략적 모호성은 더 이상 합리적 선택지가 아니다’를 발표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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