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럼스 사령관, "북, 현재로선 도발전조 없어"
"북 당대회 관망 중" "한미동맹 효과적 대응구조 갖추고 있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은 4일(현지시간) “현재, 북한의 대규모 도발 감행을 시사하는 어떠한 지표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이날 한미연구소(ICAS)가 주최한 화상 대담에 참석한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은 일주일 뒤에라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특히 곧 있을 8차 노동당 중앙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하지만 북한이 만일 도발을 감행한다고 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많은 수의 다양한 화살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저강도 도발에 대해서도 한미동맹이 매우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이 2017년 이후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재개는 중단했지만, 세계에서 4,5번째로 큰 군대 규모는 무기 성능이 최첨단이 아니더라도 해도 간과할 수 없는 위협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미연합사령부는 모든 잠재적 도발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는 북한이 핵탄두를 탑재하는 상황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