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1 신진 한반도 전문가 연구모임」 출범
해외의 차세대 한국 전문가층 확대, 금년 시범사업으로 향후 국가 확대
외교부는 국내 대학 석ㆍ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1 신진 한반도 전문가 연구모임⌟ 발대식을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진 한반도 전문가 연구모임’은 한국관련 지식, 정책, 문화 등을 주제로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연회 및 토론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의 차세대 한국 전문가층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효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차장은 연구모임의 첫 주제로 지구환경 문제와 녹색전환에 관해 강연을 하였으며, 앞으로 연구모임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이슈 및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현장학습, 토론회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금년 신진 한반도 전문가 연구모임은 시범사업으로 미국 출신 유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추후 다른 국가 출신 유학생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신진 한반도 전문가 연구모임이 한국 연구가의 길을 걷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여러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 연구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모임에 지원한 유학생들은 전공 분야 이외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타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교류 기회에도 기대감을 표시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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