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24∼26일 개최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공동번영 모색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이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포럼은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역내 다자협력 논의의 장으로 기여해 왔으며, 금년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작년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혼합 형식으로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등 국제사회 주요인사, 학자, 전문가 및 주한외교사절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기관인 외교부는 최종문 제2차관이 25일 외교부 주최 만찬 행사에서 만찬사를 통해 코로나19, 환경, 기후변화 등 인류 공동 문제 대응을 위한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 및 이행’세션에서는 축사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의 과학기술 분야 성과 및 이행 등을 중심으로 향후 우리 과학기술외교의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또한 주요국․지역 정세 및 전략, 과학기술, 기후변화․환경, 수자원, 정보안보 등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11개의 세션을 주관한다. 각 세션에는 외교부 관계자,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해당 주제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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