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 관련 주한일본대사관 공사 초치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논의 위한 양자협의체 설치 촉구
지난 25일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실시계획(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26일 오후 하야시 마코토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고, 4월 13일 발표된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우리 정부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는 구술서를 전달했다.
이 국장은 일본 측에 오염수 처리 관련 충분한 협의 및 성의있는 정보 제공의 중요성과 우리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였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상세히 논의하기 위한 양자협의체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정부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를 서울과 세종을 연결해 긴급 개최하고, 범정부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