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021년 국내 합동모의훈련 실시
코로나19 상황 하 방역 활동과 지진대응 활동 대응 훈련
정부는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합동모의훈련을 개최하여 해외긴급구호대의 대응력을 제고하고 평시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2021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Korea Disaster Relief Team) 국내 합동모의훈련」을 28일 화상으로 실시했다.
외교부가 주관하고 해외긴급구호대 사무국(한국국제협력단) 주최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한국국제협력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측 및 민간의료인력 등 18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훈련은 코로나19 상황 하 재난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대 파견 가능성을 고려하여 실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방역 활동과 지진대응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의 공조체계 강화 및 해외긴급구호대 역량 제고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지진 재난대응 도상 훈련 및 군 수송기 활용 강의를 통해 파견 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관 간 협조 사항과 개선점을 점검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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