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일민간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우수사례 10편, 카드뉴스로도 공개
외교부는 17일 한일 양국 국민들 간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한ㆍ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일본 내 조선통신사 여로를 따라 <21세기 조선통신사, 바둑으로 통하다>라는 행사를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일본의 바둑애호가, ▴한일 교직원 교류를 통해 만나 초등학교 간 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한일 교사, ▴경남지역 초등학교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진행하는 일본인 강사 등 10편의 이야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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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10편의 미담 사례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카드뉴스와 영상 형태로 공개되었으며 추후 외교부 소셜미디어에도 게재될 예정이다.(공모전 홈페이지 : www.krjp-ourstory.com)
이 공모전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양국 민간교류 확대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작년에 처음 시행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소개된 양국 국민들간 일상생활 속에서 우정을 나눈 이야기들이 한일 양국민간 상호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민간 교류ㆍ협력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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