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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국방장관 화상회의…방산협력 등 논의

군사·교육훈련 등 포괄적 교류협력도 확대키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20 오전 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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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9일 오후,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국방·방산협력 등 양국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 5월 폴란드 부총리의 방한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이번 회담이 한-폴 국방당국 간 협력관계가 그만큼 긴밀해진 것으로 평가하고, 이 협력 모멘텀을 지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폴간 방산분야 협력이 매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명하면서, 앞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폴란드 군 현대화와 전력증강을 위한 방산협력이 양국 모두에 호혜적인 협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지난 8월과 9월에 체결된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수출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장관은 추가로 이루어진 천무 다연장 로켓 총괄계약은 양국 간 방산협력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부아쉬착 부총리는 천무를 포함한 제반 계약 체결은 한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계약 체결 이후의 이행을 위한 한국측의 지원 약속에 사의를 표명했다.

 양측은 방산협력 확대와 더불어 양국 군 간 군사교육・훈련 등 포괄적 교류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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