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1기 반크 청소년 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발대식 개최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으로 외국에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와 관심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30 오후 3:37: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반크와 함께 「1기 반크 청소년 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발대식을 30일 개최했다.  

「반크 청소년 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 양성」은 작년 12월 6일 양 기관이 「외교부-반크간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외교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주요 협력 분야로 디지털 외교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관리, 사회소통망(SNS)을 통한 디지털 한류 확산 등을 명시함에 따라 시행된다.

 이번에 제1기로 선발된 222명의 반크 청소년 청년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들은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하고 관심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손지애 문화협력대사는 이번에 선발된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들을 위한 강연에서,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확대하기 위해 반크를 비롯한 우리 차세대 젊은이들이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만들어 활발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화 공공외교대사는 축사에서 20년 넘게 사이버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많은 활동을 펼쳐온 반크야말로 우리 정부의 디지털 공공외교 강화를 위한 훌륭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반크 디지털 메타버스 외교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반크와의 협력은 공공외교의 주체로서 차세대 등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행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차세대 주도 공공외교 역량제고와 디지털 공공외교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7.1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은 지난 7월 14일 조선..
깜짝뉴스 더보기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실종예방…‘배회감지기’ 4590여 대 신규 무상 보급
민관이 협력해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