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반크,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외교 실현 위한 양해각서 서명

청소년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 촉진 등 민․관 파트너십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07 오전 10:20:5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박진 외교부장관과 박기태 반크(VANK) 단장은 6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외교 실현을 위한 외교부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for Korea, VANK)는 세계 속 한국 바로 알리기를 목표로 사이버 외교관 교육, 역사왜곡 시정활동,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제고 활동, 지구촌 문제 해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인 민간 네트워크 조직이다.

 외교부는 디지털 외교관 양성을 위해 반크와 맺은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아, 디지털 및 메타버스 공간의 가능성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기존 양해각서의 일부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공공외교 제2차 5개년 기본계획(2023-2027)」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 촉진 등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개정되었다.

 ▲ 박진 외교부장관과 박기태 반크(VANK) 단장은 6일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에서 「민․관 협력 디지털 공공외교 실현을 위한 외교부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간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양 기관은 디지털,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상상력이 우리 외교 지평의 확대로 이어질수 있음에 공감하며, 디지털 외교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관리, 사회소통망(SNS)을 통한 디지털 한류 확산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양 기관은 내년부터 ‘청소년 디지털 외교관 양성 사업’을 추진, 디지털 외교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약 100명에게 분기별 과제를 부여하고 전․현직 외교관 및 전문가의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20년 넘게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 활약해온 반크야말로 외교부의 훌륭한 파트너라며, 반크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공외교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유엔 총회에서 발표한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 구상을 언급하면서, 반크가 디지털 자유시민 연대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반크를 비롯한 민간단체, 지자체, 재외동포 등과 “팀 코리아(Team Korea)”라는 기치 하에 세계적 위상에 오른 한국의 연성 권력과 혁신 역량을 토대로 세계 시민의 마음을 얻는 공공외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3.2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서해 수호의 날, 그들을 기억하는가!
서해 수호의 날은 왜 생겼을까?‘서해 수호의 날’은 ..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