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시·군·구회, 첫 여군출신 회장 탄생
경기도 파주시 향군회장에 함승연 예비역 부사관 당선
경기도 파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1일 제61차 정기(개선)총회를 열고 함승현 회장(여, 65세)을 제25대 향군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함승현 회장은 이날 육군, 해군, 공군 출신 등 3명의 후보가 선전을 벌인 가운데 56%의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당선됐다.
육군 부사관 출신의 신임 함승현 회장은 ’78년 하사관후보 35기로 임관하여 3년 간 복무후 ’81년 전역하였으며, ’82년부터 2018년까지 37년 간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 후 정년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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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재향군인회 향군여성회 본부이사와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파주시 수석부회장 및 이사, 법무법인 성현 고문, 파주시 파란천사 위원장, ㈜농업회사법인 37치유농장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함승현 회장의 당선은 향군 72년 역사 이래 첫 여군 출신의 시·군·구 향군회장 배출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그간 남성 위주의 향군 활동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향후 예비역 여군들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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