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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시·군·구회, 첫 여군출신 회장 탄생

경기도 파주시 향군회장에 함승연 예비역 부사관 당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01 오후 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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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1일 제61차 정기(개선)총회를 열고 함승현 회장(여, 65세)을 제25대 향군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함승현 회장은 이날 육군, 해군, 공군 출신 등 3명의 후보가 선전을 벌인 가운데 56%의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당선됐다.

 육군 부사관 출신의 신임 함승현 회장은 ’78년 하사관후보 35기로 임관하여 3년 간 복무후 ’81년 전역하였으며, ’82년부터 2018년까지 37년 간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무 후 정년 퇴직했다. 

 ▲ 경기도 파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1일 제61차 정기(개선)총회를 열고 함승현 회장(여, 65세)을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konas.net


 현재는 재향군인회 향군여성회 본부이사와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파주시 수석부회장 및 이사, 법무법인 성현 고문, 파주시 파란천사 위원장, ㈜농업회사법인 37치유농장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함승현 회장의 당선은 향군 72년 역사 이래 첫 여군 출신의 시·군·구 향군회장 배출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그간 남성 위주의 향군 활동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향후 예비역 여군들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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