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풍 피해 입은 바누아투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바누아투 국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 되기를”
외교부는 최근 태풍 주디와 케빈으로 인해 대규모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에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누아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바누아투 인구의 80%(27만여명)가 피해를 입었고, 전 지역 단전·단수, 통신장애, 도로 훼손, 공항 폐쇄 등이 발생해 2일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