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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불 피해 입은 칠레에 10만 달러 인도적 지원키로

칠레 중남부...서울시의 8.5배 지역 화마로 피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2-24 오전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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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대규모 산불로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칠레에 대해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24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칠레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칠레산림공단(CONAF)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이 서울시의 8.5배에 이르며, 사망 24명, 이재민 6,855명, 1,513채 가옥과 12개의 학교가 파손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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