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서 최고로” 숙명여대, 국방인력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이하 숙명여대)는 28일 오후 본교 출신의 국방인력 동문들을 초청하여 학교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숙명의 발전을 도모하는 홈커밍행사를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2023 숙명 국방인력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재학중인 육군·공군 학군사관 후보생을 포함하여, 현역 및 예비역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교, 학군단 관계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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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육군학군단은 지난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여자대학 학생군사교육단을 창설한 이후 2013년 학군사관 후보생 28명 임관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71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동·하계 군사훈련 종합 1위 2회, 육군 종합 우수학군단 5회 수상 등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2년 3월에는 여자대학에서는 최초로 공군학군단을 창설하여, 현재 22명의 후보생이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장교가 되기 위해 공부와 군사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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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1906년 조선 황실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의 민족여성사학인 숙명여대의 ‘여성 교육을 통한 구국’이란 창학정신을 강조하면서,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숙명 2030 비전을 소개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의 여성지휘자 김경희, 최초의 여성 국립과학수사원 원장 정희선, 민간항공 도입 60년 만에 최초로 여성 민항기 조종사가 된 신수진, 육군 최초의 여군 소장 강선영 등 숙명여대는 지난 117년 동안 각계각층의 여성 인재를 배출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서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여성회장(예비역 육군중령)은 축사를 통해, “현재 여군은 국방인력의 약 9.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GOP, 함정 배치 등 창끝 전투력은 물론 특수전부대, 해외파병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며, “향군여성회가 여군 후배들이 자긍심으로 군 복무에 전념하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꿈꾸는 군의 리더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전역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끌어가는 여성 리더로서 향군여성회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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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숙명여대 육군학군단 예도단이 예도무로 행사의 막을 열고, 숙명 육군ROTC동문회의 발전기금 전달, 숙명을 빛낸 인물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레트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국방인력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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