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가보훈부·KT노사, 국가유공자들께 ‘아주 특별한 하루’ 선물

5개 지방보훈청 관내 참전유공자 200여명 대상 문화공연 관람…내년 전국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11-02 오전 10:51:0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부는 KT 노사와 함께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개 지방보훈청 관내 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아주 특별한 하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감성돌봄 문화여행 프로그램인 ‘아주 특별한 하루’는 지역별로 음악극(뮤지컬) 공연, 최고급 요트 관광(투어), 유람선 관광, 마술공연, 안마(마사지) 체험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오찬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KT 노사는 문화여행을 위해 단체보험 가입과 비용을 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의 참전유공자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이 대상이며, 각지역별로 40명씩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일에는 부산지방보훈청의 해운대와 광안리 요트 관광 등에 이어, 3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참전 국가유공자 40명을 대상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오찬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헌에 걸맞는 최고의 예우를 위해 국가유공자 1명당 KT 임직원 1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직접 모시는 것은 물론, 귀가 지원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전과 대구, 광주 등에서도 11월 중 각 지방보훈청과 케이티(KT)가 함께 국가유공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보훈부와 KT 노사는 이 같은 문화여행 프로그램을 내년에는 전국 27개 보훈 관서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국가유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활의 활력을 북돋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께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나서준 KT 노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국가유공자 대상 문화여행 프로그램이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4.22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새 시대, 새 통일 비젼을 담아 보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통일은 ..
깜짝뉴스 더보기
“어머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김덕중(염현순) 신길1동 향군 고문의 모친이 금년 100세를 맞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