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TV·국방FM 새 이름은?
국방홍보원, 채널명 공모전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
국방TV와 국방FM이 새로운 이름을 찾는다. 국방홍보원은 24일 “고객 친화 이미지 강화와 시청자 확대를 위해 국방TV·국방FM 채널명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방홍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국방TV와 국방FM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에는 국군 장병은 물론 국방을 사랑하는 일반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원하는 사람은 국방TV·국방FM의 새 채널명과 제안 의미를 200자 이내로 작성해 국방홍보원 인터넷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국방홍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 참가상 50명을 선정,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은 제안받은 의견을 신중히 심사해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영화관, 기차역 등 대중편의시설과 각급 부대 훈련소 등에서 다양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청자를 고려한 방송 편성 시간 개편,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방·안보 전문 미디어기관으로서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공모전이 국방TV와 국방FM이 국민 여러분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채널 인지도를 향상해 국방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대국민 안보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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