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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추가 배치…유사시 철저히 소멸"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5-03-17 오후 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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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일본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미국 F-35B 스텔스 전투기 1개 중대(8대 안팎)가 추가 배치됐다며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 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논평에서 "미국의 반공전초기지들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무력의 항시적인 조준경과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통신은 또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증원무력의 추가 배비는 실제적인 무력충돌, 핵전쟁발발의 예측 불가능성을 각일각 증폭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시행되고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도 참여하고 있다며 "한방의 총성이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일으킬 수도 있는 첨예한 시점에서 현지 무력에 의한 전쟁수행숙달과 공격형증원무력의 증강배비가 병행되어 실시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군사적 불균형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정학적 충돌 상황을 산생시키려는 미국의 군사모험주의 행위들은 우리에게 보다 강력한 행동적 경고의 실행에 임해야 할 합당한 명분과 그 절박성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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