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국방홍보원, 안보 문화 확산·소통 강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와 국방홍보원(원장 배종호)이 안보문화 확산과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군과 국방홍보원은 10일 오후 국방홍보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안보 분야 콘텐츠의 공동 확산과 현역 및 예비역 간 소통·유대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정책과 안보 관련 공공 콘텐츠를 양 기관의 다양한 미디어와 조직망을 통해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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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방홍보원이 보유한 국방TV·국방FM·국방일보 등 전문 미디어 매체와 향군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연계해 국방·안보 관련 콘텐츠를 공동으로 확산하고, 현역 장병과 예비역,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 체결 후에는 국방홍보원 방송시설을 둘러보며 TV·라디오 등 홍보매체의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양 기관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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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방홍보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국방·안보 정보를 제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안보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또한 향군이 보유한 전국 시·도회 및 시·군·구회 등 광범위한 조직망과 국방홍보원의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안보교육, 홍보콘텐츠 제작·확산, 주요 안보현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태 향군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홍보원의 전문적인 미디어 역량과 향군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결합해 국민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역과 예비역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홍보원은 국방 관련 전문 미디어를 운영하며 국방정책과 군 관련 소식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 콘텐츠의 확산과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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