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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부인 ‘보석 신청’ 기각…법원 “도주우려”
[2014.10.17]
법원이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17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권씨의 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사건을 맡고 있는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권씨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
“단속 안하면 내가 직접”…차 11대 펑크낸 60대 입건
[2014.10.17]
부산 금정경찰서는 17일 길가에 불법 주차한 차량의 타이어에 펑크를 낸 혐의(재물손괴)로 전모(6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전씨는 16일 오전 6시30분께 금정구 구서동의 한 마트 앞 갓길에서 주차된 차량의 앞타이어를 날카로운 공구로 훼손해 바람을 빼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 11차례에 걸쳐 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씨는 경찰에서..
미국 연구진 “토성의 달 ‘미마스’에 지하 바다 존재 가능성”
[2014.10.17]
토성 주위를 도는 지름 400여㎞의 작은 위성인 '미마스'(Mimas)의 지하 수십㎞에 거대한 바다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코넬대 라드완 타제딘 박사팀은 17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미마스의 사진들을 이용해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내부 구조가 일반 암석..
"서민 울리는 피싱·불법사금융·보험사기 급증"
[2014.10.16]
피싱과 불법사금융, 보험사기 등 서민들을 울리는 금융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김정훈 의원(새누리당)은 16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이 2012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한 후 올해 8월말까지 접수된 상담·피해신고가 23만5천여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대출사기 신고는 2012년 2만2천537건에..
인천 장애인아시아드 18일부터…41개국 6천여명 7일간 열전
[2014.10.16]
아시아 최대의 장애인 엘리트 체육 축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기치 아래 18일 오후 5시 45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1개국에서 온 선수 4천500여명, 임원 1천500여명 등 총 6천여명이 참가해 기..
경기 경찰관 매년 10여명 불륜 징계…경사 계급 최다
[2014.10.16]
경기도에서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이 매년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불륜' 경찰관은 경사 계급에서 압도적으로 많아 중년 남성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5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부적절한 이성교제에 의한 품위손상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총 52명이다..
“세계서 가장 부유한 국민은 호주인”
[2014.10.15]
호주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 세계 부의 흐름을 추적한 크레이트스위스 은행의 2014년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평균 호주 성인의 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22만 5천 달러(약 2억 4천만 원)로 나타났다고 15일 보도했다.2위는 평균 성인의 부가 17만 3천 달러(약 1억 8천만 원)인 벨기에..
체포 않는 대가로 성접대 받은 넋 나간 미국 경찰
[2014.10.15]
법을 어긴 사람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는 대신 성 접대(?)를 받은 얼빠진 미국 경찰관이 결국 쇠고랑을 찼다.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신문인 '선 센티널'은 순간 실수로 신세를 망친 한 경찰관의 사연을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플로리다주 남부 브로워드 경찰국 소속 테드 아볼레다(32) 부보안관은 지난해 7월 13일 다이애나해변의 한 주유소에서..
“벤츠·에쿠스 몰며 영구임대주택 거주…전국 577가구”
[2014.10.15]
기초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입주대상으로 하는 영구임대주택 거주 가구 가운데 고급 승용차를 가진 집이 전국적으로 577가구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대구 중·남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영구임대주택 입주 가구 가운데 에쿠스와 체어맨, 제네시스, K9 ..
콜센터에 1만번 전화해 성희롱·욕설한 40대 실형
[2014.10.15]
이동통신사 콜센터에 수시로 전화를 걸어 여성 상담원에게 성희롱과 욕설을 일삼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임복규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모(49)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박씨에게 성폭력치료프로그..
수업 중 제자 성추행하고 발뺌한 대학교수 실형
[2014.10.15]
수업 중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대학교수가 실형 선고를 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전공 수업을 듣던 여대생 A씨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서울의 한 전문대학 산업디자인과 교수 이모(52)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이씨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
현직 고교 교사가 모르는 여성 차에 태워 성폭행
[2014.10.15]
서울 마포경찰서는 모르는 여성을 차에 태워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A(43)씨를 구속하고 함께 있던 중학교 교사 B(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 중순 오후 11시께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30대 여성을 뒷좌석에 태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같은 대학 동문인 A씨와 ..
트레일러 화물 초등학교 버스 덮쳐 초등생 등 30여명 부상
[2014.10.14]
14일 오후 3시 13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하작교차로에서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추락한 철구조물이 초등학생 등 38명이 탑승한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45인승 관광버스에는 현장학습을 다녀오던 삼정초등학교 5학년 학생 33명과 교사 4명, 운전기사 1명 등 38명이 타고 있었다.이 가운데 학생과 교사 등 34명이 버..
“중국 신장서 또 경찰관 습격사건…8명 사망”
[2014.10.14]
'중국의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지난주 경찰관과 공무원 6명이 소수 민족인 위구르족 청년 2명의 보복성 공격으로 살해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위구르족 투니야즈 압두레힘(25)과 압리킴 압두레힘(26)은 지난 10일 신장 허톈(和田)지구 피산(皮山)현 커커톄르커(科克鐵熱克)향 파출..
세월호 2등항해사 “퇴선명령 했다”…책임회피 ‘극치’
[2014.10.14]
살인 혐의가 적용된 세월호 2등 항해사 김모(46)씨는 14일 "선장의 지시로 사무장에게 승객 퇴선 명령을 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김씨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공판에서 이같이 거듭 주장했다.그는 "선장으로 기억되는 누군가의 지시를 듣고 무전기로 사무장(사망함)을 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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