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코트 미 8군사령관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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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코트 미 8군사령관에 훈장 수여
김장수 국방장관이 12일 오후 용산 국방부 본청 접견실에서 열린 서훈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리해 데이비드 P. 발코트(중장) 미 8군사령관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전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정부는 12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데이비드 P. 발코트 미 8군사령관(중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장수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본청 접견실에서 열린 서훈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리해 발코트 미 8군사령관에게 보국훈장 국선장을 전달했다.
서훈식에는 버웰 B. 벨 한미연합사령관(대장)과 신임 미 8군사령관인 조지프 F. 필 2세 중장(진급예정), 김병관 연합사부사령관(대장), 황의돈 주한미군 기지이전사업단장(중장) 등 한.미 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발코트 미 8군사령관을 축하했다.
2006년 2월 부임한 발코트 미 8군사령관은 미 육군 교육사령부(TRADOC) 부사령관으로 임명돼 오는 14일 용산기지 나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이.취임식에 참석한 뒤 한국을 떠난다. 벨 한미연합사령관도 올 여름 퇴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일 미 상원 인사청문회 인준을 받고 한국에 온 필 중장은 13일 진급식과 14일 이.취임식을 거쳐 미 8군사령관으로 공식 취임하며 주한미군사령부와 한미연합사령부, 유엔군사령부의 참모장도 겸하게 된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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