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사이버사령부 창설
예산 71억원 책정, 국가기밀 유출 사고 저지
국방부는 급증하는 사이버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일자로 국방정보본부 예하에 사이버사령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준장급을 사령관으로 한 사이버사령부는 국방 사이버 지휘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 해킹 예방, 보안관제, 복구 등을 총괄 지휘하며 유사시 사이버공간에서의 군사작전 임무를 수행한다.
준장급을 사령관으로 한 사이버사령부는 국방 사이버 지휘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 해킹 예방, 보안관제, 복구 등을 총괄 지휘하며 유사시 사이버공간에서의 군사작전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같은 국가 사이버 위기 발생 시 민.관.군 공동대응을 위해 국방분야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신종 해킹,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공유와 기술협력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공조체제를 구축, 유지하게 된다.
사이버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그동안 분산 운영돼오던 사이버 정보보호의 지휘체계가 일원화되어 국방 사이버 안전관리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이버사령부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는 방위력개선비 30억 5,900만원, 경상운영비 40억 5,500만원 등 71억 1,400만원이 책정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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