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재단과 반크, 인터넷에서 역사강좌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8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온라인 강좌 사이트 ‘글로벌 역사외교 아카데미’의 개설 기념 시연회를 열었다.
두 기관은 동해 표기, 독도 영유권, 동북공정 등을 비롯한 역사 현안문제에 대해 올바른 사실을 온라인 상에서 국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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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로벌 역사외교 아카데미’(http://peace.prkorea.com/)의 사이트에서는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 주성재(경희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동해표기, 독도영유권 등을 주제로 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아카데미에서는 ‘찾아가는 평화교실’을 운영, 국내 초·중등 학교 및 대학에 교육 강좌 CD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두 기관은 동해와 독도의 올바른 표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세계지도를 영문으로 제작해 해외 주요 커뮤니티와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세계 200개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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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측은 이번 사이트 개설로 인해, 강좌를 접한 시민들에게 동북아 역사 현안 관련 지식 및 이해를 크게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기태 단장도 ‘반크’가 국제사회에서 보다 공신력있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독도영토수호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강창일(민주당) 의원과 김춘진(민주당), 홍정욱(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해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현재 5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바르게 홍보하기 위해 1999년 1월 1일 만들어진 단체다. '일본해'의 '동해' 표기를 위한 항의 서한 및 시정 요구 메일을 국제단체에 보내는 행사 등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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