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방산수출 11.9억$로 역대 최고
방위사업청(청장 장수만)은 '10년 방산수출 실적이 11.9억불로 방산수출 사상 역대 최대기록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0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주요 대형사업 계약이 2011년도로 연기된 점과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할때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장기 방산수출확대 추진전략』 수립 덕분이다.
방사청은 범정부차원의 수출지원 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인허가제도 보완, 정부간 판매제도 마련, 수출후속군수지원 및 품질보증 제도 강화, 감항인증법 제정 및 조직 보완, 기술료 감면 제도 활성화, 수출절충교역지원 관련 규정 보완, 방산수출 마케팅비용 원가 보전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위해 국고보조금 지원으로 방산기업의 전시회 참가지원, 방산협력MOU 체결국 확대, 방진회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 지원 등 국제협력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수출 대상국의 기술 이전, 현지화 조건 등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했다.
특히, 최근 5년간 부품류의 수출 증가 추세와 '09년 대비 약 10% 증가는 부품류의 안정된 수출시장을 확보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러한 완성체계로부터 부품류에 이르는 Hi-Low 믹스 수출구조는 물론 향후 세계 10대 방산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방위사업청은 2011년 수출목표를 ‘16억불’로 설정했다. 이는 부품 및 탄약류 등 비교적 안정된 수출시장과 '11년도에 중점 추진할 자주포, 훈련기, 군수지원함 등 전략수출 품목과 해당 수출 대상국의 제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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