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연 성명"日 원전 올바르게 인식하자"
건전한 가치관을 모토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존중하는 청소년 단체인 한국청소년미래연합(대표 곽도훈, 19 이하 한청연)은 일본 지진과 관련한 원전사고와 관련한 우리사회 청소년들의 잘못된 생각을 일깨우고 올바른 사고 견지를 위한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청연은 25일 밝힌 성명에서 청소년들이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해 과장되고 그릇된 유언비어에 현혹돼 이를 바로 잡고 청소년들이 바른 인식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관련 내용을 밝혔다.
이들은 '청소년들이여 일본 원전관련 사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재고하자' 는 제목의 성명에서 "청소년들은 일본 원전관련 사고에 대해서 음해세력들의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청연은 이 성명에서 관계기관이나 전문가 들에 의해 "한국에는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말을 달면서 "그러나 국내 청소년들은 이런 자세한 사실조차도 모른 채 방사능 유출이라는 말에만 귀가 쏠려 두려움에 떨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특정 음해세력들이 인터넷에 그런 잘못된 사실들을 퍼트리고 다닌다는 것"이라고 특정세력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임을 제기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들은, 평소 언론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며, 그러한 음해세력들이 어떠한 사실을 왜곡한다고 해도, 올바른 시각을 바탕으로 사건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일본 지진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처음부터 언론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잘못된 사실로 인해 청소년들이 공포에 떠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은 앞으로도 언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뿐만 아니라 일본의 지진사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고 정확하고 공정한 언론보도에 대한 믿음을 보내기도 했다.
한청연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900여명의 고교생 등을 비롯한 청소년 회원으로 구성돼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전남, 광주, 인천, 경북, 대구, 강원 등에 이미 지부가 설치돼 있다.
한청연은 ▲청소년의 올바른 대한민국 관 형성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기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지킴이 역할 ▲청소년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역사관 형성에 중점 ▲김정일 정권 반대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통일 한국 지향을 모토로 하는 청소년 단체다.
한편 한청연 곽도훈 대표는 27일 한청연 제주도 지부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히고“이번 지부 출범을 통해 제주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전파시키고 올바른 청소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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