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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

문화재청, 제466회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 거행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4-27 오후 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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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28일 충남 아산에 있는 현충사에서 민족의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고 숭고한 애국정신과 국난극복 의지를 선양하기 위해 '제466회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행사는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되며, 초헌관(김상구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헌작(獻爵)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 아헌례(아헌관 이택열 후손대표), 종헌례(종헌관,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에 이어 대통령을 대신해 김황식 국무총리의 헌화(獻花)·분향(焚香)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 충무공께서 젊은 시절 무예를 연마했던 현충사 경내 활터에서는 대한궁도협회 주최로 전국을 대표하는 15개 시·도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50회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개관행사가 열린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은 60년대 현충사성역화 이후에 노후된 전시환경의 개선 등을 위한 현충사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건립된 것으로 총예산 135억원의 공사비와 4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건물은 지상 1층, 지하 1층의 유물 전시관과 참배객을 위한 교육관 및 사무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재청은 이 충무공 탄신일인 4월 28일에 현충사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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