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보', 서울향군이 앞장선다!
"'대한민국 안보' 우리가 앞장서 지킨다."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가 7일 향군회원 안보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2011년 전후세대 안보체험 및 제2차 洞회장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태 회장을 비롯한 각 구회 회장과 시회여성회장단, 구회 회원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승진훈련장에서의 화력시범 참관, 병식체험 및 장비견학, 洞회장 Workshop과 독도사랑 한마음 결의대회 순으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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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회장 Workshop에서 신원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사무총장은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국가분열을 획책하며 날뛰는 불순세력,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폭력으로 저지하는 세력, 6‧25전쟁의 영웅인 故 김백일 장군 동상을 철거 하자는 세력, 국가 재정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공짜인 무상만을 원하는 세력들은 대한민국의 안위를 저해하는 세력”이라면서 “나라가 위기로 빠질 때 우리 향군이 앞장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오늘 안보현장을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한 것들을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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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안보상황과 관련해 “북한 김정일 집단은 지난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대량살상무기로 서울을 정조준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내부에서는 친북 및 종북세력들이 활개를 펴고 있고 왕재산 간첩단 활동과 법정에서 김정일을 찬양하는 행위가 스스럼 없이 발생하는 등 그야말로 지구상에서 간첩 활동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 전락해 버렸다”고 말하고 “이에 안보에 있어서 만큼은 종북세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튼튼한 서울향군을 건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洞지역 발전을 위한 발표에서 이형석 도봉구 도봉1동 남성동회장은 “도봉구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어 있어 지역발전이 요구되는 상황에 있다”며 부분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洞회장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젊은세대의 회원 확보, 유력인사들과의 친목 및 유대강화, 신규 정회원 획득, 지속적인 지역봉사 활동 등으로 발전을 도모시켜 왔다”고 밝혔다.
나윤미 동대문구 휘경동 여성동회장은 남성회원에 비해 회원수가 적어 열악한 환경이지만 여성회원 획득을 위해 직접 발로 뛰고 봉사활동 기금획득을 위해 자체적으로 여성 봉사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기다리지 않고 찾아다니는 활동상을 전파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격려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성곤 관악구 청년단 단장은 “청년은 차후 향군의 주역”이라며 ‘청년단 활성화 방안’을 위한 ‘책임감과 비젼있는 청년단 활동’ 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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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회장 Workshop에 이어 2부 행사로 이어진 '독도사랑 한마음 결의대회'에서 회원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일본은 군국주의적 침탈야욕의 망상에서 깨어나고, 정부는 주권국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독도관련 특별법 제정과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강구하라”고 질타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가자 중 김재숙 강동구회 여성회원은 “초등학생 아이들(이준형 신명초 6학년, 이규리 신명초 5학년)을 학교에 체험학습 계획서를 제출하고 데리고 왔는데 승진훈련장에서의 포사격소리가 너무커 놀랐다”며 “지난번 연평도 주민들이 북한으로부터 포공격을 받고 얼마나 충격이 컸을지 이해가 되고,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안보현장 견학과 체험을 하기 전에는 군인을 보더라도 그냥 군인이라는 단순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군인들의 모습이 나라를 지키는 든든한 안보청년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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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시 향군 회원들이 결의한 ‘독도사랑 결의문’ 내용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결 의 문
일본 정부는 망언과 주권 침해 행위를 우리 185만 서울 향군 회원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일본 정부의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정부의 대응조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전 국민과 함께 독도사수를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일본은 군국주의적 침탈야욕의 망상에서 깨어나 과거사를 반성하고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인정하라!
하나. 일본은 자국의 미래 세대에 그릇된 영토관념을 주입하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정부는 주권국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독도 관련 특별법 제정과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하라!
하나. 우리 185만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회원은 일본의 영토 침탈 망동행위에 대하여 분명한 사과와 성의 있는 조치를 취할때까지 국민적 분노를 결집시켜 단호히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
2011년 9월 7일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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