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익근무요원 희망근무지 접수
병무청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2012년도 공익근무요원의 소집일자와 희망 복무 기관을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5일 병무청에 따르면 2012년도 소집대상자는 약 2만 4000명. 이중 공익근무요원 본인선택이 가능한 대상자는 소집대기중이거나 휴학중인 1만 3000명이다. 이 대상자들은 전국 5800여개의 복무기관을 지원할 수 있다.
소집일과 복무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공익근무요원은 소집대상자 가운데 재학사유로 연기 중인 자 또는 소집 대기 중인 자 등이다. 이미 재학생입영원을 신청하거나 교육소집되고 나서 귀가한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접수 당일 복무희망기관의 80~90%가 모집정원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 먼저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역별 접수는 경기북부·제주ㆍ강원영동ㆍ광주전남ㆍ대전충남 지역은 7일, 인천경기ㆍ충북ㆍ전북ㆍ부산 지역은 8일, 서울ㆍ강원ㆍ경남ㆍ대구경북 지역은 9일 각각 지방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자는 신청 때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으로 접속해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1인 1회의 기회가 주어지며, 소집이 통지된 후에는 취소 또는 연기가 불가능하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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