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12 장기 군법무관 선발
사법연수원 졸업생 및 경력 변호사 중 71명 지원 20명 선발, 초임계급 대위
국방부는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 20명을 장기법무관 요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방정책의 적법성 확립과 장병 인권보장을 주된 임무로 하는 이들은 지난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년도 사법연수원 졸업생 및 경력 변호사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국방부가 사법연수원 수료자를 대상으로 장기법무관을 선발한 것은 2004년부다. 이후 국방부는 우수 장기법무관 확보를 위해 초임계급을 대위로 상향하고 수당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처우개선 노력을 해왔다.
금년에는 총 71명이 지원해 남성 11명, 여성 9명 등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한편 단기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는 2012년도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군 미필자인 법무사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각 군 본부는 외국변호사를 대상으로 법무행정장교 4명(육군 2명, 해·공군 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위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들은 오는 25일 학생군사학교(충북 괴산 소재)에 입교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4월1일 군법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며, 장기 군법무관은 대위로, 단기 군법무관은 중위로 임관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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