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탐하는 후안무치 日 규탄한다"
활빈단, 제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독도 탐내지 마라 기습 시위
민간기구인 독도수호청 개청을 준비중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제주에서 해양주권사수 등 호국활동을 벌이다 일본이 6일 오전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을 펴자 제주시 노형동 제주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독도침탈야욕 일본 규탄 기습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제주 총영사관 기습 시위에 이어 부산총영사관을 거쳐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과 대사관저에서 "패권적 침략군국주의 묵은 때를 벗기라"며 일본 극우세력 규탄 등 反日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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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활빈단은 5일 서귀포 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과 모슬포-마라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선상과 선착장에서 국토순례에 나선 고교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독도-이어도 사수 호국(護國)운동을 벌였다.
홍 대표는 이 날 호국운동을 펼치면서 거제시 신안군 등 도서지방 주민들도 독도수호청 결성에 적극 동참해 국토수호 극일 운동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5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칠정마을회관앞 양파밭인 북한 김정은 외가(김정일의 세째부인으로 사망한 고영희의 친정고향)동네에서 광명성3호 발사 중단 시위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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