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군부대 전방 가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친목단체인 대령연합회(회장 신영철)는 미래 안보 주역이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과 14일 1박 2일간 국토분단 현장 답사 및 병영체험을 통해 국가안보상황에 대한 이해와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켰다.
수도권 남녀 고등학생 151명, 인솔교사 5명, 연합회 회원 12명 등 총 169명으로 편성된 안보현장 답사단은 22사단 신병교육대와 전방OP, 통일 전망대를 돌아보고 국토분단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아픔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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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일차) 오전 아차산역을 출발 22사단 신병교육대에 도착한 답사단은 입소신고에 이어 제식훈련과 구급법, 화생방 및 인성교육을 받았다.
14일(2일차)에는 전방 OP 및 통일 전망대 견학과 이동간 차내 안보교육 기회 확대로 나라사랑 마음을 넓혔다.
이번 청소년 안보체험 현장 답사와 관련해 연합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안보현실 인식과 국토분단의 현실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설문결과 "대다수 학생이 본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다시 참여하고 싶어 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안보교육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 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민간인 출입이 불가능한 사단 OP에 올라가 북한지역을 관찰하고 부대 정훈장교에 의한 나라사랑 교육까지 병행돼 교육의 효과가 컸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찬 계획으로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령연합회는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출신들로 구성된 단체로써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써 각종 모임 및 집회는 물론 청소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1회 자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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