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015년 차기 위성 발사 시도 가능성"
美 북한전문 웹사이트 “북한의 위성발사 공언과 두 개의 발사장...발사 주기 더 빨라질 수 있어”
북한의 위성 기술 능력 그동안의 발사 주기를 고려할 때 오는 2015년 차기 위성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www.38north.org)는 지난 12일 게재한 '북한의 위성 프로그램' 제목의 보고서에서 "지난 14년간 3차례의 위성 발사 시도가 있을 정도로 북한의 위성(로켓) 발사는 매우 느린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 속도를 볼 때 차기 위성 발사 시도는 2015년에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북한의 위성이 초보적 이긴 하지만 이전 위성에 비해 진보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계속 위성 발사를 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동해와 서해에 두 개의 위성 발사장이 있는 만큼 발사 주기가 미래에는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이에 정부 관계자는 14일 "로켓 발사에는 여러 요소가 고려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북한이 언제 차기 로켓을 발사할지 예단하는 것은 어렵고 큰 의미도 없다"고 말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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