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 ‘센카쿠’ 중국에 오른손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9-19 오후 3:02:42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釣魚島·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놓고 중국과 일본이 극심한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중국에 오른손을 들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4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 만나 ‘일본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달 15일에는 중국 외교부가 일본의 댜오위다오 매입 문제에 대해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유린 행위’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도 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19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가 최근 댜오위다오 문제에 대한 성명에서 일본 정부를 신랄하게 비난했다”며 “성명은 일본 정부가 위험한 장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한 매체는 최근 들어 댜오위다오 문제에 대해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중국의 입장만 보도함으로써 영원한 우방국이라고 일컫는 중국을 두둔하고 있다.

 특히 노동신문은 지난 2월 20일 댜오위다오 영유권에 대해 “국제법과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저들의 이기적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의 이익을 침해하는 불순한 행동”이라며 일본을 맹비난한 바 있다.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로 중국은 지난 14일 중국 해양감시선 6척이 댜오위다오 일본 주장 영해 안으로 진입하고 주말인 15일과 16일 베이징의 일본 대사관 앞과 주요 도시에서 만 여명 이상이 일본 국기를 훼손하며 시위를 벌이고 군부도 댜오위다오가 있는 동중국해에서 무력 시위성 군사훈련까지 실시했다.

 18일에는 중국 해양감시선 등 정부 선박 12척이 댜오위다오 인근까지 출현해 일본이 경계강화를 위해 50여척의 순시선을 배치하는 등 팽팽한 대치까지 벌였다.

 순시선 가운데는 무장 공작선 나포 등 준 전투 상황에 투입되는 40㎜ 기관포를 장착한 1000t급 함정도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白骨鬼神   

    일본과 중국의 작은 다툼이 큰 전쟁으로 발전할수도 모른다 그발판은 대한민국이 될지 아니면 [海戰]이 될지 우리軍은 미국과 군사 회담이 필요하다 第2의 청일전이 되어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9-21 오전 2:03:59
    찬성0반대0
1
    2026.10.3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