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복지 강국으로 가는 길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15일 오전 강남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서울 향군 Dream Forum을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선진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추진 방안’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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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서울시·구회장 및 향군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강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Dream Forum을 위해 강연자로 나선 홍관희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는 ‘선진 대한민국의 건설 :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과제’ 제하 발표에서 최근 북한 정세와 동북아 정세, 국내 정세를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과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박사는 먼저 남북한의 경제적 비교를 통해 총GDP의 경우 남한이 북한의 38배에 이르고 무역규모 역시 200배에 이르지만 북한은 아직까지 ‘유일수령독재 및 세습왕조’에 머물러 있는 등 북한의 대남무력 위협은 그 어느 때 보다 증대되어 있다고 밝혔다.
북한정세와 관련해서는 ‘개혁·개방’은 성공 가능성이 낮을 것이지만 권력세습 안착(安着)화 양상은 잠재적 위험성으로 상존할 것이라면서 특히, 북한의 고암포 공기부양정 기지 남하 완공에 따른 로켓 헬기부대 전진배치 및 찬안함·연평도 도발시 강력 응징 메시지 부재는 제3의 도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북아 정세와 관련해서는 군사력 증강과 영토분쟁이 격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중국은 경제력·군사력 증강에 기초한 영토 팽창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본은 과거사 반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힘의 우위 추구와 과거 팽창노선 복원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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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의 경우는 미·일동맹에 입각해 중국이 무력도발시 아·태지역에 대한 개입을 전개할 것으로 보았다. 이에 한국의 입장에서는 존립을 위한 한·미동맹 강화가 절실히 요구될 것으로 보았다.
국내정세에 대해서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국민들 간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있어 이에 따른 국민들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안보의식 함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국민통합’의 필연성을 강조했다.
특히 종북세력과 관련해서는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없는 한반도 평화 체제 등 북한과 동일한 주장을 하는 세력’을 종북세력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선진 대한민국 건설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과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정통성 확립 ▲종북세력 척결 ▲한미동맹 강화 ▲‘자유민주’를 바탕으로 한 민족통일 ▲한반도 선진통일국가 건설 등을 제시했다.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안보환경이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화두는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것“이라면서 한반도의 안정에 위협이 되고 있는 한·일간의 독도 영유권문제, 북한의 NLL주장, 종북세력의 실체 등을 조명 했다.
박 회장은 또 “NLL은 두차례에 걸친 연평해전과 대청해전이 말해주듯이 국군장병들이 피로서 지키고 있는 곳”이라면서 북한의 NLL무력화 선포와 관련해 “NLL이 무너지면 수도권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고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진다”며 국가안보차원에서 NLL의 가치를 ‘무한대’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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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날 노무현 정권이 NLL을 ‘땅따먹기’로 비하하고 심지어는 김정일과의 회담에서 NLL을 포기한다고 합의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특히, 모 대통령 후보가 NLL을 사수하겠다면서도 노무현 정권이 합의한 ‘서해평화협력지대’를 추진하겠다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북한의 NLL 무력화에 동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난했다.
이어 박 회장은 “종북세력의 망동 또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며 이들이 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 부정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폐기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김백일 장군 동상 모독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민족반역자’로 매도 등을 언급하면서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가 난다고 했듯이 국민이 단결하면 작은 나라도 번성할 수 있지만 국민이 분열하면 큰 나라도 망하는 법”이라면서 국민의 단결을 촉구했다.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최근의 안보상황은 안심할 수 없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안보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안보의 제2보루인 향군이 중심이 되어 국민대통합을 위한 국민계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정말 우리나라의 시급한 문제는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있는 종북세력을 몰아내고 국민이 국가안보를 위해 같은생각으로 뭉치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온전한 평화를 위하는 국민의 올바른 안보 의식 이야말로 정말 중요하다 아니할수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1-16 오전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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