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성명>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
북한이 기어코 로켓으로 위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사회의 만류와 경고를 외면하고 스스로 파멸의 길을 택했다. 굶어 죽고 있는 북한 주민을 1년 동안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을 허공에 날려버린 셈이다. 이것이 바로 입만 열면 “인민”을 위한다는 북한 당국의 진짜 모습이다.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에서는 비수를 숨기고 있는 북한의 상투적 수법이다.
두 말할 필요도 없이 금번 미사일 발사 역시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했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범죄행위에 대해 단호한 결의와 제재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더 이상 미사일을 쏘면 쏠수록 혹독한 대가를 치를 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금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시기상으로 볼 때 우리 대선에 어떤 형태로든 개입해 보려는 속셈이 엿보인다. 명백한 북한의 안보위협에 여야갈등, 남남대립이 있어서는 안 된다.
북한의 도발을 확실하게 막는 방법은 대북우위의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방비를 대폭 늘려 적을 제압하고 탄도탄을 방어할 수 있는 첨단 장비의 도입이 시급하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2015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시기를 재연기하는 것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자고로 구걸해서 얻는 평화란 없다. 전쟁을 각오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국민만이 전쟁을 피해갈 수 있다는 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850만 향군회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만행을 강력 규탄하며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응징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konas)
코나스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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